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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뇌졸중 위험 4.5배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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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훈 바른이 치과교정과 치과

작성일.2021-04-14 18:48:10

조회.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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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체될수록 발병률 급격히 상승     
                                                                                                          f244d4944464890606bc9e187255dc2f_1618394568_832.jpg 

 

충치가 뇌출혈로 인한 뇌졸중 위험률을 4.5배 수준으로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의과대학 연구팀이 시민 6,506명을 대상으로 30년 동안 추적 연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최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15년 동안 충치를 가진 이들은 일반인에 비해 뇌출혈로 인한 뇌졸중 위험도가 약간 높았다. 그러나 15년 뒤에도 충치로 인한 뇌출혈·뇌졸중 위험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후반기 충치가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보다 뇌출혈로 인한 뇌졸중 위험도가 4.5배 높았다.


 연구팀은 그간 충치와 관련해 잇몸질환이 20개에서 30개의 다른 종류의 박테리아에 의해 유발될 수 있지만, 충치는 주로 스트랩토코쿠스 뮤탄스(Streptococcus Mutans)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특히 스트랩토코쿠스 뮤탄스가 뇌출혈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뇌출혈은 전체 뇌졸중의 10%~20%에 불과 하지만 동맥 혈류가 막혔을 때 나타나는 허혈성 뇌졸중보다 더 치명적"이라며, "충치 관리는 구강 건강에도 중요하지만, 뇌와 심장 건강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의신보 2021. 4. 5(월) 제28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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