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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정은 언제 ? (가지런한 치아만들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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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훈바른이치과

작성일.2005-01-15 17:15:00

조회.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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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턱등 뼈 문제 있으면 6~8세 때가 치료 적기

간혹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치아도 함께 자라고 커진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있으나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면 그 모양과 크기를 평생 유지하게 된다. 비뚤비뚤한 치열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이 키가 자라는 양상이 모두 다르듯 치아의 발육상태도 개인차가 심하다. 따라서 방학기간을 이용해 치과의사를 찾는 것이 좋다. 흔히 치과 하면 충치만 연상하지만 치열 상태 등 교정 치료를 위한 관점에서도 점검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언제 교정치과를 찾아야하는지에 대해선 두 가지로 나눠 설명할 수 있다. 첫째 턱뼈나 얼굴뼈 등 골격에 문제가 없는 경우라면 영구치의 영구치의 치열이 완성되는 12~13세 정도가 좋다. 그러나 이미 주걱턱 등 턱뼈 골격에 이상이 관찰되는 어린이라면 6~8세 즉 초등학교 1학년을 전후로 한 시기에 교정 전문의와 상담할 필요가 있다.

이때 교정 치료를 받게 되면 아직 성장 여지가 남아 있으므로 치열 교정과 동시에 턱뼈 등 얼굴 윤곽을 교정할 수 있다 영구치의 공간을 만들어주거나 손가락 빨기와 혀 내밀기,입으로 숨쉬기 등 치열에 나쁜 습관까지 쉽게 고칠 수 있다.

그러나 이미 성장이 끝난 성인의 경우 얼굴 윤곽의 교정 효과까지 기대하려면 치아 교정 외에 턱 수술까지 동원되어야 하는 부담이 따른다 따른다.

또한 청소년기는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이므로 초등학교 무렵 교정치료를 해주면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해결해 줄 수 있으므로 심리적 안정을 얻는데 도움을 준다. 실제 교정 치료 후 외모에 대한 자신감 회복으로 교우관계가 좋아지고 자아 성취도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있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교정장치를 끼워야 하므로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며, 양치질이 어려워지므로 구강 청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치를 끼우는 이른바 동적인 치료 후에도 성장이 끝날 때까진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 정기 검진을 받아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자.

<글 : 대한치과교정학회, 자료출처 : 중앙일보 2002년 11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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