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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상식

치아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턱관절증도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가?

2008-03-21

 외과적인 수술은 약물치료 요법,물리치료 요법 및 교합장치를 이용한 보존적이고 가역적인 치료에 의하여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에 시행할 수 있다. 외과적인 치료로는 턱관절 내부의 관절강 세정술이나 턱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 등을 시행하거나 턱관절부의 종양 등과 같은 기질적으로 생긴 질환 등에는 관혈적 개방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관절원판 성형술과 관절원판 재위치술의 성공률은 80%~90%이지만, 외관적인 수술은 술식이 복잡하고 수술 후 합병증의 가능성이 있다.
 
외관적인 수술이 필요한지 여부는 다음의 기준으로 결정한다.

 * 턱관절의 구조적인 장애에 대한 영상과 기록이 있다.
 * 턱관절의 구조적인 장애로 인한 증상을 나타내는 결정적인 소견이 있다.
 * 턱관절과 관련하여 심한 통증과 기능의 장애가 있다.
 * 비 외과적인 치료가 실패하였다.
 * 취침 중 이갈이, 이 막물기,나쁜 구강 습관, 전신질환 등 턱관절에 대하여
    영향을 미치는 증상에 대한 치료 병력이 있다.
 * 잠재적인 합병증,치료의 성공률,치료시기, 기타 치료법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논의하여 동의를 구하여야 한다

 법적인 소송,우울증,조절되지 않는 잠잘 때의 이갈이와 같은 복합적인 요인을 가진 경우에는 수술의 예후가 불량하다. 수술의 성공여부는 통증의 정도와 빈도가 줄고,턱의 기능과 운동범위가 증가하여 일상적인 정상생활을 회복하는 지의 여부도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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